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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NFT 아트쇼
NFT ART 101
지금은 디지털 저작권 시대

디지털 신호는 숫자 “0”과 “1”로만 표기됩니다.
가상의 시뮬라크 세상에 모든 사물과 이미지가 존재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이 단순한 신호 체계를 통해 디지털 세계가 구축되었습니다.

‘NFT ART 101’은

디지털 세계를 장식할 새로운 이미지 신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네임입니다.
오리지널 아트가 NFT로 변환되는 신호 또한 ‘0’과 ‘1’로만 존재합니다.
현실이 가상으로 확장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그것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든,
가상의 경계에만 존재하는 것이든 모든 것은 0과 1일 뿐입니다.
아트토큰이 새롭게 선보이는
NFT 아트쇼의 브랜드 네임이
“NFT ART 101”로 탄생한 의미입니다.

요즘, 동시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세계 패권을 둘러싼 전쟁일까요, 여전히 팬데믹의 위협일까요?
아니면 치솟는 물가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뭔가 위태롭다고 느낄 때면 우리는 더 나은 것을 꿈꾸지 않았나요?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굶주림 속에서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사처럼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미래! 어쩌면 지금 우리는 매우
중요한 시대의 전환점에
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10년, 아니 그렇게 멀지 않아요, 5년 이내에 우리가 사는 모습은 지금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뉴노멀의 기준은 디지털 전환으로부터 시작될 것이고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전자화폐 발행을 서두르고 있고,
우리의 하루 일과의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사용될 겁니다.
가상화폐,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등 이런 이야기가 많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모두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재료이기 때문이죠.

‘NFT ART 101’은

온라인 세계를 가득 채울 디지털 이미지에 가치를 부여하는 마켓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가치가 부여된 디지털 이미지, 이것을 NFT라고 하죠.
이미 온라인에는 디지털화 된 콘텐츠들이 가치를 부여받아 거래되고 있어요.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거래했을 겁니다.
노래와 영화를 구입해서 이용해봤다면 이미 디지털 저작권의 소비자인 거죠.


디지털 이미지에도 다른 장르의 콘텐츠와 동일하게 가치를 부여하는 마켓입니다.
온라인 페이지를 열어보면 저작권이 있든 없든 이미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 이미지의 주인은 만든 작가나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돈을 주고 의뢰한 클라이언트이기도 합니다.
디지털화를 도운 플랫폼 사업자도 일정부분 지분을 주장할 수 있죠.
그러나 아직 디지털 이미지 분야는 음원이나 영상처럼 경제적 가치를 온전히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디지털 이미지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여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판을 장착하는
첫 시도이기도 합니다.

국내최대 NFT 아트쇼, NFT ART 101
지금은 디지털 저작권 시대입니다.

NFT ART 101 MOVIE

Art Token + Crypto-Be
4000명 맴버들로 운영되고 다양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를
이끄는 CRYPTO-BE와 KOREAN NFT를 통해 국내외 최고의 NFT 아티스트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NFT 작품과 함께 피지컬 작품을 소개

베니스 비엔날레 작가, 아트스타 코리아 우승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작가들의 NFT 작품을 통해
NFT 아트의 담론과 예술의 미래 향방을 함께 제시

Art Token+ NFT 커뮤니티
국내 최대규모 NFT 커뮤니티인 KOREAN NFT, NFT ARTIS,
ATTIC NFT ART, FEWK: 커뮤니티와 연계해 떠오르는
NFT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NFT SCENE의 모습들을 제시



  • [예매처]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문의]
    02-440-0500, 0502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
  • Blacksun
  • Dorodaro
  • studio YOG
  • VAKKI
  • 권민진
  • 권순왕
  • 권영술
  • 김은형
  • 김태협
  • 박슬기
  • 이진형
  • 조정은
  • 박정용
  • 성병희
  • ANIKOON
  • 용용
  • 이현정
  • 홍학순
  • HOLY BABIES
  • 전시공간 1층은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며
    미래적 경험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가상,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이 공간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NFT 작품들을 통해
    디지털 세계에서 이슈화된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NFT 작가들의 작품들은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NFT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PFP(Profile Picture NFT)를 함께 선보여
    대중성을 동반한 NFT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 한국 현대미술작가들의 NFT 작품을 통해,
    작품의 NFT화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회화를 중심으로 설치, 판화, 사진, 퍼포먼스 등의 작업들이
    NFT로 새롭게 재탄생해 전시공간 속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렇듯 컨템포퍼리 아트와의 연결성을 통해 NFT가
    현대 미술과 어떻게 놀라운 시너지를 보여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 NFT를 통해 새로운 작업의 지평을 펼쳐나가고 있는
    작품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작품과 함께 NFT 아트와 현대미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들을 제시한다. 특히 협업 및 콜라보 등
    팀 작업을 하는 NFT팀들의 작업을 통해 NFT의 탈중앙화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NFT 작가들의 작업 뿐 아니라, 숙명여자대학교 아트앤미디어 학생들과의 실험적 Collaboration NFT Project도 선보여 가상공간 속에서 작가들의 작품들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제시한다.